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
“내 마음밭 특별한 씨앗을 키운 건, 가족의 사랑이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저 산 너머>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1928년 일제강점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아픈 아버지를 위해
신부보다 인삼장수가 되고 싶은 7살 소년 수환이 자신의 마음밭에 심어진 믿음의 씨앗을 키워가며
저 산 너머에 있을 고향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출처: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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