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쉬기날기/2020년 3월 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松竹/김철이 2020. 3. 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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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다루듯이 나를 가르치셨다.” 라고 이냐시오 성인은 이야기 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가르치셔야만 하는 것들이 여전히 있음을 스스로 상기해봅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알아 들을 수 있고 그것들이 저를 변화시킬 수 있기를 청해 봅니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당신의 기분은 지금 실제로 어떻습니까? 가벼워 홀가분 하십니까? 아니면 무겁습니까? 당신은 이 순간 평화롭거나 행복할 수도 있고, 혹은 그만큼 불만스럽거나 근심스럽거나 분노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실제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복음 2020년 3월 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요한 8, 1-11) 묵상요점 기도를 하며 이 복음의 장면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등장 인물 중 누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까?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입니까? 당신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려는 군중 중에 한 사람입니까? 당신은 이 여자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거리낌 없이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혹시 이 여인의 약함을 유혹해 죄짓게 하는 악한 영이 보이지는 않습니까? 또 이 여인의 죄를 통해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게 부추기고 유다인들을 죄 짓게 만드려는 악한 영의 음모가 느껴지지는 않습니까? 이 모든 것을 바라보시고 여인도 살리고 유다인들도 죄 짓지 않게 하시는 예수님의 지혜의 영이 보이십니까?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현상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셨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 복음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고 용서가 필요했음을 상기해 볼 때,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야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비난하지 않으시고 말을 건네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우리 자신을 새롭게 볼 수 있게 만드는 영적인 눈으로 새로운 희망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시는 말씀이십니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방금 읽은 성경 구절에 대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어 봅시다. 어떤 부분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입니까? 어쩌면 친구와 나누었던 대화나 최근에 들었던 어떤 이야기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떠오른 이야기가 성경 구절이 전하려는 의미를 이해하는데 내게 어떤 실마리를 던져 주고 있습니까?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7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