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평화신문] “화가·사제의 길, 나뉠 수 없는 십자가와 같아”

松竹/김철이 2020. 3. 26. 17:59

(클릭) 미술 교사 재직 중 사제의 꿈 꾸게 돼 도미니코수도회 입회,
1974년 사제수품 프랑스서 50년간 사제·화가의 길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