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슬레이트 지붕만 덩그러니, 비 오면 진흙탕

松竹/김철이 2020. 3. 2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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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철골조 건물에서 신앙생활..신자 80여 명, 공소 신축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