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평화신문] “성체 공복(空腹), 예수 그리스도 존재 확인하는 계기”

松竹/김철이 2020. 3. 11. 21:20

(클릭) 공동체 미사 중단 이후 영적 공백 막기 위해 SNS 활용해 신자들과 소통하는 사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