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아미성당 주임 배상복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3.09)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순제2주간 월요일미사(2020.03.09) - 사랑이 있는 세상/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ㆍ윤기성 미카엘 신부님 집전 (0) | 2020.03.09 |
---|---|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 매일미사]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미사 2020.3.9 오전10시_조남구 마르코 신부님 미사 집전 성체조배_천주교 수원교구 도척성당 (0) | 2020.03.09 |
2020년 3월 9일 월요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매일미사_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 집전 (0) | 2020.03.09 |
쉬기날기/2020년 3월 9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0.03.08 |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사제들의 메시지 22 [임희택 알렉산데르 신부님 강복]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0) | 202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