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중년의 위기는 ‘타인을 돌보는 의미’ 곧 ‘생산성’을 발견하고 행하면

松竹/김철이 2020. 2. 8. 12:07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중년의 위기는 ‘타인을 돌보는 의미’ 곧 ‘생산성’을 발견하고 행하면




중년의 위기는 타인을 돌보는 의미생산성

발견하고 행하면 해결된다.

정신 의학자 융은 35세 이후에 나타나는 모든 정서적

위기는 영적 위기 또는 의미의 위기라고 주장했다.

에릭 에릭슨은 인간이 생애 주기의 전 과정을 통해

계속적으로 성장한다고 주창한 첫 번째 심리학자이다.

그는 중년의 위기는 인간이 타인을 돌보는 의미 있는

방법을 발견할 때 곧 그가 생산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발견할 때 해결된다고 믿었다.




중년 이후의 정서적 위기, 영적 위기 또는 의미의

위기는 타인을 돌보는 의미 있는 방법인 생산성을

발견하면 해결된다는 것은 위대한 발견이며 성경이

말하는 사랑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은 늘 측은한

마음으로 병자를 바라보고 다가가 치유해 주십니다.

이런 행위 이타주의 곧 남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마음은 모든 종교에 있어 덕행의 우선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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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