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행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김성용 신부, 계엄군 지휘관과 담판 시도했으나

松竹/김철이 2020. 2. 1. 00:23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4회]
문제는 그들이 경직되고 자율권이 없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