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마르3,10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냐?” (0) | 2020.01.28 |
---|---|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0) | 2020.01.24 |
“필리스티아인들 진영에서 골리앗이라는 갓 출신 투사가 하나 나섰는데, (0) | 2020.01.22 |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가 바로 주님 앞에 서 있구나.” (0) | 2020.01.21 |
“길갈에서 가장 좋은 양과 소를 끌고 와서 주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습니다.” (0) | 202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