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길갈에서 가장 좋은 양과 소를 끌고 와서 주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습니다.”

松竹/김철이 2020. 1. 20. 08:21

“길갈에서 가장 좋은 양과 소를 끌고 와서

주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습니다.”


1사무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