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9. 12. 2.
‘사랑의 시인’ 김남조(마리아 막달레나) 시인의 시에 이대성(요한 세례자) 성 비오 교회음악연구소장이 곡을 붙인 연작 성가곡과 구약성경 아가서를 노랫말로 해 만든 칸타타를 발표하는 음악회 ‘충만한 사랑’이 11월 28일 서울 압구정동성당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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