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나눔터

[생활성가의 기쁨] 피조물과 ‘더불어’ 사는 삶 노랫말로/연광흠 신부님 (상)

松竹/김철이 2019. 12. 16. 00:57

(클릭) [생활성가의 기쁨]
피조물과 ‘더불어’ 사는 삶 노랫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