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루카 17,3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0) | 2019.11.13 |
---|---|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0) | 2019.11.12 |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마라." (0) | 2019.11.09 |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0) | 2019.11.08 |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0) | 201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