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루카 16,1-2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0) | 2019.11.11 |
|---|---|
|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마라." (0) | 2019.11.09 |
|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0) | 2019.11.07 |
|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0) | 2019.11.06 |
|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0) | 201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