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판독기
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일본의 정보기술은 우리나라보다 한 발 앞서 있는 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인지 처녀가 아닌지를 알아맞히는 처녀 판독기계가 있었다.
동생 :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번 올라가 보자.
언니 : 너 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입니다.
언니는 잠시 머뭇거리다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가 아닙니다.
언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당무가 됐다.
그리고 귀국한 언니는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동생한테 말했다.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
동생이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입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기계가 말했다.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ㅋ ㅋ ㅋ
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일본의 정보기술은 우리나라보다 한 발 앞서 있는 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인지 처녀가 아닌지를 알아맞히는 처녀 판독기계가 있었다.
동생 :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번 올라가 보자.
언니 : 너 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입니다.
언니는 잠시 머뭇거리다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가 아닙니다.
언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당무가 됐다.
그리고 귀국한 언니는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동생한테 말했다.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
동생이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입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기계가 말했다.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ㅋ ㅋ ㅋ
'옛 자료 모음방 > 게임과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해성사 (0) | 2011.06.02 |
---|---|
어느 정치인의 별명 (0) | 2011.06.01 |
아내의 나이 (0) | 2011.05.24 |
성형수술 (0) | 2011.05.20 |
어느 할머니의 동창회 (0) | 201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