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갯길 넘어

松竹/김철이 2008. 7. 23. 16:37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북부의 쿠네오에서 열린 투르 드 프랑스(도로일주 사이클대회) 16구간 경기에서 선수들이 무리를 지어 험난한 롬바르드 고개를 오르고 있다. 한편 4개 구간에서 우승한 영국의 마크 카벤디시(23)는 올림픽에 전념하겠다며 이날 경기에 앞서 기권을 선언했다. [쿠네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