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2008.07.07(월)

松竹/김철이 2008. 7. 7. 10:37

우리의 실패와 시련은 그분과 더가까워지고
그분께 대한 사랑이 완전해지기 위함이다.

-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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