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명상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松竹/김철이 2008. 5. 18. 00:42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어느 누구도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면전에서 자기 작품이 무시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곳에 계시며 모든 이가 그분의 작품입니다. - 조오 페티 [은날개] - -「은날개」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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