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12

오늘의 강론(2023.07.08)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7.08)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jZPb0_iqH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7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영적♡꿀샘 2023.07.08

오늘의 강론(2023.07.07)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7.07)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UCj31Vv6C0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

영적♡꿀샘 2023.07.07

오늘의 강론(2023.07.06)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7.06)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_KAoZtjLz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영적♡꿀샘 2023.07.06

오늘의 강론(2023.07.0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7.0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FlszICqG8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

영적♡꿀샘 2023.07.05

오늘의 강론(2022.01.1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0hqqY2gCzg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영적♡꿀샘 2022.01.15

오늘의 강론(2022.01.14)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4)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KBPj7ZrAa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

영적♡꿀샘 2022.01.14

오늘의 강론(2022.01.13)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3)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W9TzP_VdoQ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

영적♡꿀샘 2022.01.13

오늘의 강론(2022.01.12)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2)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G1Pf1dPcI4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영적♡꿀샘 2022.01.12

오늘의 강론 (2020.09.26)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6)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zAamqwfav6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그때에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영적♡꿀샘 2020.09.26

오늘의 강론 (2020.09.25)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5)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x6MC0pjkER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

영적♡꿀샘 2020.09.25

오늘의 강론 (2020.09.24)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4)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JAMJ5nEqlL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영적♡꿀샘 2020.09.24

오늘의 강론 (2020.09.23)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9.23) 해운대성당 부주임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nLEREy7XKR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6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그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

영적♡꿀샘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