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11

오늘의 강론(2023.03.04)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3.04)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VptpdROEK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영적♡꿀샘 2023.03.04

오늘의 강론(2023.03.03)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3.03)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rDBmicf3D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

영적♡꿀샘 2023.03.03

오늘의 강론(2023.03.02)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3.02)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CFMV-05G2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

영적♡꿀샘 2023.03.02

오늘의 강론(2023.03.01)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3.01)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전인교육부원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k1p9xQfyv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영적♡꿀샘 2023.03.01

오늘의 강론(2021.08.21)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8.21)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hYE9JCd3A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

영적♡꿀샘 2021.08.21

오늘의 강론(2021.08.20)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8.20)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4X2YFJ73o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이들이 한데 모였다.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

영적♡꿀샘 2021.08.20

오늘의 강론(2021.08.19)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8.19)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WhhN67gmN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초대받은 이들에게,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하고 말하여라.’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영적♡꿀샘 2021.08.19

오늘의 강론(2021.08.18)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8.18) -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장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DKX367ocK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그리고 오..

영적♡꿀샘 2021.08.18

오늘의 강론 (2020.11.14)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4)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5GhskhF-yS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

영적♡꿀샘 2020.11.14

오늘의 강론 (2020.11.13)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3)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gvYwJ2XgGN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영적♡꿀샘 2020.11.13

오늘의 강론 (2020.11.12)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1.12) 부산가톨릭대학교 원형준 베드로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ot0JAASDwt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

영적♡꿀샘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