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 11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8개월간 봉쇄수도원의 풍경을 담은 작품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_'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8개월간 봉쇄수도원의 풍경을 담은 작품 (클릭):www.cine21.com/news/view/?mag_id=96526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8개월간 봉쇄수도원의 풍경을 담은 작품 충북 상주에 있는 아시아 최초의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이곳에는 한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크로아티아 국적의 수도사 11명이 살고 있다. “샘이 넘치는 곳으로 가는 길은 건조하고 메마르 www.cine21.com

날 좀 보소 2020.11.17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로 보는 수도자들의 아름다운 삶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_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로 보는 수도자들의 아름다운 삶 (클릭):www.youtube.com/watch?v=7MYFor_B-9c 11월 19일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가 개봉됩니다. 세상과 담 쌓고 살면서도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 다큐멘터리에 이어 영화도 제작한 김동일 감독과 두봉 주교의 목소리를 통해 이 수도자들의 삶과 신앙을 나눠봅시다.

날 좀 보소 2020.11.17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카르투시오 봉쇄 수도원 TV·영화 제작 적극 도와

“수도자 삶 본받아 신앙생활에 도움됐으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0819&path=202011 “수도자 삶 본받아 신앙생활에 도움됐으면” “꽃도 좋고, 나무도 좋고, 산도 좋고, 세상에 아름다운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아름다운 것을 만들 수 있는 분이시라면 그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분이 아니겠습니까.”초대 안동 www.cpbc.co.kr

날 좀 보소 2020.11.11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19일 극장 개봉 성탄절 풍경 추가해 수도원 사계절 담아

잊고 있던 참된 삶의 의미, 수도자의 삶 보며 되찾자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0815&path=202011 잊고 있던 참된 삶의 의미, 수도자의 삶 보며 되찾자 ▲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의 한 장면(왼쪽)과 영화 포스터.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에서 더 엄격하게 가난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 그리스도의 풍요로움을 나누기 원한다면 그분의 www.cpbc.co.kr

날 좀 보소 2020.11.11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제작에 큰 역할 한 두봉 주교님

“좋은 삶 행복한 삶 감출 필요 없잖아요~”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9534¶ms=page%3D1%26acid%3D4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제작에 큰 역할 한 두봉 주교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초대 안동교구장을 지낸 두봉 주교(92)는 11월 3일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감독 김동일) 시사회에 앞... www.catholictimes.org

날 좀 보소 2020.11.10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소박하지만 위대한 삶"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_"소박하지만 위대한 삶"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클릭):www.youtube.com/watch?v=3BYnkXmO-Lk 지난해 성탄 때 「세상 끝의 집-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이라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됐던 것 기억하시는지요? 침묵과 끝없는 기도 속에 스스로 가난을 선택한 수도승들의 삶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습니다. 이를 극장판으로 재편집한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가 오는 19일 개봉합니다. 장현민 기자가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날 좀 보소 2020.11.05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일평생 고독과 침묵뿐…'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의 삶을 엿보다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19일 개봉 경북 상주 분원 아시아 유일의 봉쇄수도원 1,000년여 존재 숨겨져오다 2005년 공개 코로나19 시대 진정한 삶의 의미 일깨워 (클릭):www.sedaily.com/NewsView/1Z92TFXQJC 일평생 고독과 침묵뿐…'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의 삶을 엿보다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의 한 수도사./사진제공=커넥트픽쳐스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기 위해 평생 세상과 단절된 채 혹독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세상과 동떨어진 은신처 내 독방에서 www.sedaily.com

날 좀 보소 2020.10.26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보도 스틸컷 공개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_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보도 스틸컷 공개 (클릭):www.christiantoday.co.kr/news/335042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보도 스틸컷 공개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교회오빠’를 배급했던 커넥트픽쳐스가 6일 11월 개봉예정인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의 보도 스틸컷 12종을 공개했다. 영화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www.christiantoday.co.kr

날 좀 보소 2020.10.26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천년간 `기도와 노동`…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다큐영화로 만난다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2020)_천년간 `기도와 노동`…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다큐영화로 만난다 (클릭):www.mk.co.kr/news/culture/view/2020/10/1021389/ 천년간 `기도와 노동`…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다큐영화로 만난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이곳에서의 삶은 천 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이야기다. 이곳에서의 하루는 기도와 노동으로 채워진다. 아주 특별한 경우 외에는 사적인 대화를 www.mk.co.kr

날 좀 보소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