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무덤이라 볼 수 있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683~690항하느님 사랑 증언하기 위해 파견교회, 성령 인식하는 장소로서그리스도 사랑 세상에 베풀어야(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003240192368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63. 성자와 성령의 공동 파견6·25전쟁 때 어느 추운 겨울 날, 연료가 소진된 미군의 트럭이 한 다리 위에서 멈추어 섰습니다. 도움을 기다리던 도중 한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게 됩니다. 군인들이 다리 밑으로 내려가 보니 아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