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혹독한 탄압에도 5월정신 기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4회] 전두환의 5공체제가 열리고, 광주는 탄압과 소외와 망각의 고도가 되었다 역사 기행 2020.03.28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학살 원흉 7적의 죄상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1회] 1980년 5월, '그날'에 대한 기록은 중요하다 역사 기행 2020.03.26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학살 5적' 누구인가?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70회]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박준병과 미국을 가리켜 우리는 흔히 '광주 5적'이라 부른다" 역사 기행 2020.03.25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진압에 2만 병력 투입, 시민 살상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61회] 시민군은 그들의 엄청난 장비와 무기를 당해낼 수 없었다 역사 기행 2020.03.0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재진입 위해 철수계엄군에 실탄 지급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5회] 신군부가 가장 두려워 한 것은 광주항쟁이 타 지역으로 번지는 일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06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고립무원 상태에서 외신기자에 환호한 광주민중항쟁 시민군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0회] 한국 언론사에서 광주항쟁 기간은 가장 낯부끄러운 시기로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 기행 2019.12.3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무차별 학살에 자위수단으로 시민 일부 무장항쟁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9회] 한국현대사에서 시민이 무장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역사 기행 2019.12.28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공수부대의 만행은 인간의 탈을 쓴 악귀들이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8회] 시위를 하지 않는 연도의 시민들도 닥치는 대로 때려 눕히고 체포했다 역사 기행 2019.12.1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학생들의 시위에 군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추격하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6회] '진압'에서 '전투'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신호탄 역사 기행 2019.12.12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ㆍ18 밤중에 신군부 광주요소 점령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4회] 전남대 출입을 제지한 군인들은 누구이고, 이들은 언제 교정 안으로 들어왔을까 역사 기행 2019.12.1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항쟁, 5공을 비정통으로 만들어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회] 부당한 것에 대해서는 민중이 항쟁해야 한다는 근거를 마련해 역사 기행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