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8장 - 야곱, 에사우를 입고 하느님 집이 되다]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코멘터리 성경 통독, 창세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xPZRY6RJ44
창세기 28장은 축복받은 사람이 무엇이 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축복받은 사람은 하느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층계는 그리스도이시고, 기름 부어진 돌 제단도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의 십자가 위로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내려오십니다.
미사 때마다 제단 위에서 일어나는 일이 바로 이것이며, 그 살과 피를 모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제 걸어 다니는 베텔, 하늘의 문이 됩니다.
다만 야곱처럼 깨달아야 합니다 — 주님께서 여기 계시는데도 나는 모르고 있었구나.
그리고 깨달은 사람은 잊지 않기 위해 봉헌합니다.
가는 곳마다 마음에 제단을 쌓고, 받은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바치며, 에덴에서 못 바친 그 열매를 날마다 도로 바치는 것 — 그렇게 사는 사람 위에 하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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