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기날기] 2026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6ttWJ_JY0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잠시 하던 일들을 멈추어 봅시다. 그리고 우리를 당신의 모습과 닮게 창조하시고 당신의 성전으로 삼으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사랑과 은총을 떠올립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해 주십시오. 당신을 사랑하고 따를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정신을 자유롭게 해 주십시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사랑이신 나의 창조주의 현존 안에서, 당신이 어제 하루 들뜨고 가라앉고 무난했던 감정들을 진솔하게 바라봅시다. 당신은 당신의 삶 어디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까?
복음
2026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마태 13,31–35)
묵상요점
예수님께서 작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시는 것에 주목하면 그분께서 쉽게 과소평가하고 지나쳐버릴 수 있는 것에서 소중한 것들을 찾아내셨는지에 대해 놀라움을 느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삶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바라보시면서 당신의 지혜를 통해 우리를 통찰과 진리로 이끌어주지 않으셨다면 어땠을 지 생각해 봅니다.
겨자씨의 비유는 우리에게 큰 위안을 주는 비유입니다. 하느님 나라를 생명의 힘을 지닌 유기적인 것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는 우리의 모든 예상을 뛰어넘어서 넘쳐 흐르며, 모든 새들을 풍성한 가지로 불러모으면서, 빵 한 덩어리 안의 효모처럼 소리 없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우리 모두가 함께 보낸 이 시간과 성경 구절을 통해 얻은 모든 통찰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주님은 자비롭고,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유숙 벨라뎃다,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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