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기차에서 쓰러져 두 달 만에 깨어났다
뇌사자 간 기증 받아 새 삶 얻었지만, 빚 갚으려 일했더니 간·신장에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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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기차에서 쓰러져 두 달 만에 깨어났다
잇몸 모두 무너져 치과 치료도 시급주정호(베드로, 55)씨는 2020년 8월 17일 어머니를 뵙기 위해 기차를 타고 천안에서 수원으로 가는 중에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는 곧바로 가톨릭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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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암 전이로 고통받는 양성금 씨
2024년 유방암 진단…소뇌 전이 발견
“멈춰버린 가족의 시간…희망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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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암 전이로 고통받는 양성금 씨
“어머니께서는 지금 아무것도 드시지 못하고 누워만 계십니다. 몸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항암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이 고통의 시간이 언제 끝날지 지금은 예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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