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142-끝> 성탄

松竹/김철이 2026. 4. 29. 13:30

“당신의 마음 안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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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 안에 탄생하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요즘은 가난이 잘 보이지 않는다. 사라져서가 아닐 것이다. 너무 잘 감춰져 있기 때문 아닐까. 카드빚 뒤에 이어지는 소비, 잘 꾸며진 SNS 속 ‘부캐’, 은행대출로 산 번듯한 아파트⋯. 어쩌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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