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여행

필름사진 여행기 | 17화 개도 돈 물고 다녔다는 곳... 바람에서 굴비 향이 난다

松竹/김철이 2026. 4. 17. 13:30

한 달 늦은 뉴스, 필카 사진으로 남은 남도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

 

개도 돈 물고 다녔다는 곳... 바람에서 굴비 향이 난다

꽃샘추위마저 물러가는 기미가 보인다. 한낮 기온이 어느새 10도를 넘겼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이 아직 강하다. 계절이 옷을 갈아입는 시기, 남도는 금세 꽃망울이 올라올 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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