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여행

세계테마기행 | 어디든 다 갈 수 있다. 4륜 자동차 아닌 러시아 군용 탱크를 개조한 유목민을 만났더니

松竹/김철이 2026. 4. 5. 09:40

어디든 다 갈 수 있다. 4륜 자동차 아닌 러시아 군용 탱크를 개조한 유목민을 만났더니 |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Ib27U44g1k

 

 

 

사람들의 발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곳, 원시 자연의 땅 캄차카반도.

길은 없고 오로지 방향만 있는 캄차카반도에서는 지형에 맞게 개조된 특수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냉전시대의 러시아 군용 탱크를 개조한 '베스 치 호트'는 러시아 말로 '어디든 갈 수 있다'라는 뜻으로 이 지역 사람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캄차카반도의 주도인 페트로파블롭스크 캄차츠키에서 북쪽으로 600km 가량 떨어진 툰드라 지대에서 순록을 키우는 유목민들.

끊임없이 순록을 따라 이동해야 하는 고단한 삶 속에서도 대자연을 경외하고 그 안에서 만족을 찾는 툰드라의 유목민을 만나본다.

※ 이 영상은 2015년 8월 5일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원시자연의 땅, 캄차카 반도 2부 대자연의 삶, 유목의 길>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