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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 |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 시복 기적 심사 첫 관문 통과

松竹/김철이 2026. 3. 30. 19:30

| 가톨릭신문 |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 시복 기적 심사 첫 관문 통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PCzh4i2Sq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시복을 위한 기적 심사가 현지시간 3월 26일 '교황청 시성부 의학자문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의학자문위원회는 제출된 치유 사례를 두고 논의한 끝에,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치유로 판단하며 최양업 신부의 전구로 이루어진 기적적 치유임을 인정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시복 절차 가운데 기적 심사의 첫 단계로, 다음 단계인 '교황청 시성부 신학위원회' 심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최양업 신부는 순교자가 아닌 ‘증거자’로서 '성덕 심사'와 '기적 심사'가 별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 프란치스코 전임 교황에 의해 가경자로 선포됐습니다. 앞으로 시성부 신학위원회 심사와 추기경·주교 회의를 거쳐 교황의 승인이 이루어지면 복자로 선포됩니다.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종강 주교는 많은 교우들의 기도에 감사를 전하며, 복자 선포 때까지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