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기날기] 2026년 3월 30일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9NYZk9y1Fk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 자신에게 일깨웁시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오늘 당신 자신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당신은 어디에서 하느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습니까? 당신이 감사드리고 싶은 무엇인가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감사 드리십시오. 유감을 느끼거나 미안함을 느끼는 무엇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용서를 청하십시오
복음
2026년 3월 30일 성주간 월요일 (요한 12,1-11)
묵상요점
잔치에 있었던 사람들은 두 번 놀랍니다. 한번은 마리아의 대담한 행동에 놀라고, 또 한번은 마리아에게 독설을 날리는 유다를 보고 놀랍니다. 이 광경을 우리의 기도로 가져와 봅시다. 이 복음의 광경을 기도하면서 우리에게서 관대함과 치유, 용서가 필요한 부분을 살펴 봅시다.
마리아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돈의 낭비이고 부적절한 행동으로 비쳐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에게 예수님은 아무리 돈이 들어가더라도 기꺼이 공경과 봉사를 표현하고 싶었던 분이셨습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의 이목에 결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저희도 남들의 이목에 눈치보지 않고 당신께 봉헌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예수님, 당신은 공생활 중에 항상 어린이들의 벗이셨습니다. 당신이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믿음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어린이와 같은 믿음을 저희에게 알려 주십시오. 이러한 나의 청원에 예수님께서 어떤 응답을 하시는지 잠시 귀 기울여 봅시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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