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우주베키스탄 국경에는 어떤 음식과 문화들이 자리하고 있을까?|세계테마기행|#세테깅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cg-xV3hVv4
투아슈 고개(Too-Ashuu Pass)에서 시작되는 여행! 아슬아슬하게 굽이진 S자 고개는 먼 과거 실크로드 상인들이 넘나들던 교역 길이었다는데, 실크로드의 허리였던 내륙 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역사를 따라가 본다!
실크로드의 중심지, 오시(Osh)는 우뚝 솟은 탑 우즈겐 미너렛(Uzgen Minaret)이 역사의 위엄을 내뿜는 곳이다. 본격적으로 상인들의 삶 속에 들어가 보는 시간! 실크로드의 역사가 살아있는 카라수 시장(Karasu Bazar)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상인들을 만나 그 사연을 들어보고, 키르기스스탄의 전통음식도 맛본다.
오시의 성스러운 산 술라이만투(Sulaiman-Too)에 올라 오시의 전경을 내려다보고, 가슴 아픈 유산 이후 아이를 갖기 위해 빗속에서 기도를 올리는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어본다.
이제 여정은 국경을 지나 이웃 나라,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다. 풍요의 계곡으로 불리는 페르가나(Fergana)계곡에 위치한 쿠바(Kuva)의 한 석류 농장! 사람들과 함께 석류를 따고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바탕 일손을 도운 후, 허기진 배를 안고 향한 곳은 대형 탄두르 식당. 어마어마하게 큰 화덕안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음식 솜사(Somsa)를 구워낸다. 같이 곁들여 먹는 소 혀 요리까지! 거대한 크기로 압도하는 우즈베키스탄의 맛!
다음으로 향한 곳은 과거 실크로드의 도시 마르길란(Margilan)이다. 10세기부터 실크의 중심지로 발전해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데 전통적인 방식으로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공방을 방문해 전통 실크의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마지막으로 나망간(Namangan)이라는 도시에서 맛보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민 요리, 플롭(Plov).엄청나게 큰 대형 솥에서 밥과 고기, 채소를 볶아먹는 음식으로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정을 느끼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 이 영상은 2025년 12월 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당신을 자유롭게 하리라 3부 키르기스스탄 국경의 남쪽 페르가나 >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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