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자전거(자전거 탄 풍경)가 들려주는 생활성가 2 📀이제와 영원히 | 바오로딸 음반 연속 듣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xyMxO3qgeQ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보물' 등으로 잘 알려진 포크 그룹 '나무자전거'가 들려주는 생활성가 2집.
■ 𝗔𝗹𝗯𝘂𝗺 𝗔𝗿𝘁𝗶𝘀𝘁
2001년 포크 트리오 '자전거 탄 풍경' 결성.
2005년 '나무자전거(강인봉, 김형섭)', '풍경(송봉주)'으로 나누어 활동
2011년 '자전거 탄 풍경' 재결합
대표곡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영화 '클래식' OST, 올림푸스 CF), 🎵'보물'(영화 '선생 김봉두' OST, 개그콘서트 '마빡이' 코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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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𝗧𝗿𝗮𝗰𝗸 𝗟𝗶𝘀𝘁
00:00:00 새로운 계명
00:03:11 그대만으로
00:06:38 있는 그대로
00:10:35 그 이름
00:14:50 부드러운 주의 손이
00:19:02 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00:21:48 너만을 사랑해
00:25:56 무엇을 먹을까
00:30:23 대영광송
00:34:27 Ave Maria
00:37:02 고백 (묵상 연주곡)
𝗣𝗵𝗼𝘁𝗼 𝗯𝘆 Cottonbro Studio (𝗱𝗼𝘄𝗻𝗹𝗼𝗮𝗱𝗲𝗱 𝗳𝗿𝗼𝗺 pexels.com)
𝗙𝗼𝗻𝘁𝘀 나눔손글씨 열일체ⱽᶦᵈᵉᵒ, G마켓 산스체ᵀʰᵘᵐᵇⁿᵃᶦ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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𝘿𝙊𝙉'𝙏 𝙍𝙚-𝙪𝙥𝙡𝙤𝙖𝙙 𝙤𝙧 𝙚𝙙𝙞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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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𝗔𝗿𝘁𝗶𝘀𝘁'𝘀 𝗡𝗼𝘁𝗲 & 𝗖𝗼𝗽𝘆𝗿𝗶𝗴𝗵𝘁 𝗶𝗻𝗳𝗼. 📀 이제와 영원히
𝟬𝟭 새로운 계명 | 강인봉 작사·작곡
계명은 약속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겠다는 소중한 약속입니다. 게다가 그 약속은 지키면 지킬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약속입니다. 나 자신부터 시작해서 세상을 온통 아름답고 평화롭게 만드는 약속입니다.
"주님 저희가 이 새로운 약속을 충실히 지킬 수 있도록 주님의 큰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 강인봉. Administered by KOMCA
𝟬𝟯 그대만으로 | 강인봉 작사·작곡
제 스스로가 생각해도 저는 참 변덕이 심합니다. 한 가지 음식을 두세 번만 계속 먹어도 질려버리고 오늘은 좋던 게 내일은 싫어지기도 하고 또 그 반대의 일도 자주 일어나곤 하지요.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사라지지만 영원한 것이 있습니다. 그 영원함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강인봉. Administered by KOMCA
𝟬𝟰 있는 그대로 | 강인봉 작사·작곡
"이 밖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죄가 있사오니 사하여 주십시오."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별거 아니라는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얼마나 많은 잘못을 스스로 용서해 왔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잘못에 보다 엄격하고 나 자신을 대하듯 다른 이에게 너그러울 수 있어야겠습니다.
© 강인봉. Administered by KOMCA
𝟬𝟱 그 이름 | 강인봉 작사·작곡
주님의 이름 아래 사는 저희가 오히려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성당 다닌다는 사람이…"라는 사람들의 비난에 과연 얼마나 떳떳할 수 있을는지… 교회 안에서 나의 모습과 바깥에서 모습이 참으로 닮은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강인봉. Administered by KOMCA
𝟬𝟲 부드러운 주의 손이 | Lowern Wagner
'엄부자모'라는 옛말에 영향을 받아서일까요. '하느님 아버지'라는 말에서 엄하고 무섭기만 한 가부장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손길은 느끼지도 못하는 새에 늘 우리를 감싸주시는 부드러움으로 다가옵니다. 살아가는 걸음걸음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축복된 삶일까요.
𝟬𝟳 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 Molino 곡 | 김남조 역사 (Feat. 김지훈 ․ 김부경)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서 다른이의 삶을 존중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생명의 은혜, 소중히 간직하고 가꿔 나가겠습니다.
𝟬𝟴 너만을 사랑해 | 강인봉 작사·작곡
저의 혼배미사를 추억해 보면 사실 주례신부님의 말씀도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제자들이 불러주었던 축가도 어렴풋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게 뚜렷이 남아 있는 말씀, 그리고 믿고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르 10, 9)
© 강인봉. Administered by KOMCA
𝟬𝟵 무엇을 먹을까 | 마태 6,31-33 | 원선오 작곡
걱정해서 해결될 일은 걱정 안 해도 해결된다고 합니다. 걱정해도 안 될 일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요. 힘들 때마다 제게 큰 힘이 되어주는 성가입니다.
"주님께서 알아서 다 주실 텐데 뭘…" 세상에 배짱 좀 부려도 될 만큼 든든한 분이십니다.
© 원선오 신부(살레시오회)
𝟭𝟬 대영광송 | 강인봉 작곡
거의 매 주일미사 때마다 대영광송을 바쳐왔지만 과연 얼마나 기쁨에 넘쳐 주님을 찬미해 왔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저 입으로만 외우는 기도이기보다는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며 주님의 영광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 강인봉. Administered by KOMCA
𝟭𝟭 Ave Maria | 그레고리오 성가 (Feat. 강예리)
우리 어머니들은 주님께서 천사를 대신해 보내주신 분이라고 합니다.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시고 또 그 아들을 주님으로 모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이야말로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베푸는 사랑의 원천입니다.
𝟭𝟮 고백(묵상 연주곡) | 강인봉 작곡
모든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겉으로 강해 보이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여리고 상처 입기 쉬운 마음을 지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약하고 부족한 내 자신을 인정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자랑거리가 될 수 있겠지요.
© 강인봉. Administered by KO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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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𝗔𝗹𝗯𝘂𝗺 𝗦𝘁𝗮𝗳𝗳
💿 이제와 영원히 (바오로딸뮤직)
바오로딸 ⓟ&ⓒ 2008 Pauline, Korea
𝗘𝘅𝗲𝗰𝘂𝘁𝗶𝘃𝗲 𝗣𝗿𝗼𝗱𝘂𝗰𝗲𝗿 바오로딸 𝗣𝗿𝗼𝗱𝘂𝗰𝗲𝗿 강인봉 𝗔𝗿𝗿𝗮𝗻𝗴𝗲𝗱 𝗯𝘆 나무자전거 & Band (권오준 ․ 이필원 ․ 조규원)
𝗥𝗲𝗰𝗼𝗿𝗱𝗶𝗻𝗴 𝗦𝘁𝘂𝗱𝗶𝗼 서울 Recording Studio 𝗥𝗲𝗰𝗼𝗿𝗱𝗶𝗻𝗴 𝗮𝗻𝗱 𝗠𝗶𝘅𝗶𝗻𝗴 이성렬
𝗔𝘀𝘀𝗶𝘀𝘁𝗮𝗻𝘁 𝗘𝗻𝗴𝗶𝗻𝗲𝗲𝗿 김관우 𝗠𝗮𝘀𝘁𝗲𝗿𝗶𝗻𝗴 전 훈(Sonic Korea)
𝗗𝗿𝘂𝗺𝘀 조규원 𝗣𝗲𝗿𝗰𝘂𝘀𝘀𝗶𝗼𝗻𝘀 이연도
𝗘𝗹𝗲𝗰𝘁𝗿𝗶𝗰 𝗕𝗮𝘀𝘀, 𝗖𝗼𝗻𝘁𝗿𝗮𝗯𝗮𝘀𝘀 이필원 𝗣𝗶𝗮𝗻𝗼 권오준
𝗔𝗹𝗹 𝗚𝘂𝗶𝘁𝗮𝗿𝘀 강인봉 𝗔𝗱𝗱𝗶𝘁𝗶𝗼𝗻𝗮𝗹 𝗦𝘆𝗻𝘁𝗵𝗲𝘀𝗶𝘇𝗲𝗿 강인봉
𝗥𝗲𝗰𝗼𝗿𝗱𝗲𝗿 강예리 𝗛𝗮𝗿𝗺𝗼𝗻𝗶𝗰𝗮 강인봉
𝗖𝗼𝗼𝗿𝗱𝗶𝗻𝗮𝘁𝗼𝗿 김소영 𝗣𝗵𝗼𝘁𝗼𝗴𝗿𝗮𝗽𝗵 강광희
𝗠𝗲𝗱𝗶𝘁𝗮𝘁𝗶𝗼𝗻 강인봉
𝗗𝗲𝘀𝗶𝗴𝗻 디자인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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