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과 죽음 이긴 그리스도 부활에 동참한 신앙공동체’
1985년 천진암본당으로 세운 뒤 천진암성지와 분리되며 ‘퇴촌본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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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성당 순례] 퇴촌성당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 신앙의 중심이고, 우리 역시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리라는 희망을 품는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또 신앙공동체의 부활을 기억하는 성당이 있다. 수원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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