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뷰티

번들번들 물광은 이제 촌스러…희미한 ‘블러(Blur)’ 메이크업 뜬다

松竹/김철이 2025. 5. 4. 09:15

유리알 광채 대신 ‘블러 메이크업’

올해 뷰티 트렌드는 ‘부드러운 소프트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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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번들 물광은 이제 촌스러…희미한 ‘블러(Blur)’ 메이크업 뜬다

촉촉하다 못해 번들번들 광채 피부 만들기 유행이 저물고 있다. 유튜브나 틱톡 등 요즘 뷰티 신(scene)에서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했다. 바로 ‘블러(Blur) 메이크업’이다. 포토샵이 떠오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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