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 5월 첫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 강론 | 영혼이 꿰찔리는 아픔,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의 눈물을 다 닦아 주셨습니다. 25.05.03.

松竹/김철이 2025. 5. 3. 14:04

[5월 첫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 강론] 영혼이 꿰찔리는 아픔,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의 눈물을 다 닦아 주셨습니다. 25.05.03.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eTaEEXVpOk

 

 

영혼이 꿰찔리는 아픔,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의 눈물을 다 닦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