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60대는 구직중 2화 | 종일 일한 뒤 입금된 약 8만 원... 숙연함을 느꼈다

松竹/김철이 2025. 4. 14. 09:45

단순하지만 단순하지만은 않은 노동, 공장의 불빛들이 꺼지지 않는 이유

 

종일 일한 뒤 입금된 약 8만 원... 숙연함을 느꼈다

※앞 기사에서 이어집니다(관련 기사: 60대인데요, 단순 포장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https://omn.kr/2ck9t). 우리를 태운 차는 10분쯤 갔을까, 3층 정도 건물이 잇닿아 있는 작은 단지 안으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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