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삶이란 바로 오늘이 심판의 날이라 믿고 사는 것이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668~682항
하느님께서 정하신 재림의 시기 누구도 때와 시기 알 수 없지만
언제라도 이뤄진다는 믿음으로 심판의 날 대비하며 깨어있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003170188389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62. 심판의 날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동으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에선 ‘제비’라는 것도 판을 쳤다고 합니다. 남편들이 사막에서 땀을 흘려 보내주는 돈을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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