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지는해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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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는해를 바라보며
나에게는 올해 유난히 힘들었던 한해였다. 24년을 보내며 액운도 같이 보내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좀 더 나은 한해가 되길 마음속으로 기도해본다. 대구 사문진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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