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 "죽음은 '아직'이 아니라 '벌써' 로써 현 존재를 규정한다."

松竹/김철이 2024. 11. 27. 11:34

 

 "죽음은 '아직'이 아니라 '벌써' 로써 현 존재를 규정한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Nos3tNbmgk

 

 

 

'복 된 삶과 죽음을 맞이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죽음의 생각을 없이 함으로써 꾀를 부리면 불행한 죽음을 맞을 것입니다. 죽음은 신비이며 그렇기에 겸손을 내포해야 합니다. 죽음을 한계를 수용하고 오로지 하느님의 자비에 온전히 순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