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 돌과 같은 사람의 마음
상처 아물지 않은 상태 의미
돌들이 부딪치며 둥글게 되듯
갈등 겪으면서 모난 마음 깎여
미운 마음은 죄 아닌 성장과정
회피하면 더 큰 문제 생길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1201008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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