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지만 결국 몸 쓰는 일 하는 중년들... 솔직히 노후가 두렵습니다
압구정동에 살아도 알바를 나갑니다
지난주부터 초등학교 우유 배식 알바를 하고 있다. 당근에서 찾은 알바다. 알바 시간이 오전 6시 30분에서 8시인데,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는 나한테 딱 맞다. 단순노동이고 혼자 하는 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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