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 마르코 9.3 (8/6)

松竹/김철이 2024. 8. 6. 08:09

[캘리思go!치다]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 마르코 9.3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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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

 

- 마르코 9.3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