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살았고 길에서 하느님 만난’ 가경자 최양업 신부 사목 중심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605500031
[순례, 걷고 기도하고] 청주교구 배티성지
안성의 너른 평야를 지난 것이 불과 10여 분 전인데 어느새 깊은 산 속에 들었다. 일대 가장 깊은 산골짜기라 하더니 자동차로 오르는데도 만만치 않다. 가파른 오르막을 서너 차례 힘겹게 지나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 성지순례 12부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성지순례 12부 : 루르드 성모님 발현 동굴 미사 (0) | 2024.07.29 |
|---|---|
|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 성지순례 11부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성지순례 11부 : 루르드 마사비엘 성모님 발현 동굴 (0) | 2024.07.22 |
|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 성지순례 10부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성지순례 10부 : 로욜라 기념 대성당 미사 - 이냐시오성인 - (0) | 2024.07.16 |
| 비밀교회, 놀라움에 기도하는 공간임을 잊었습니다 (0) | 2024.07.13 |
|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 성지순례 9부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성지순례 9부 : 성모님 발현 동굴 세계인의 묵주기도 (0)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