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바꿔 놓은 우리 가족의 운명... 이보다 좋을 수 없다
(클릭);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36395&SRS_CD=0000017397
'노동ㆍ인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택시 운전사 14화 | 우리가 평생 하는 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0) | 2024.07.15 |
---|---|
나는 택시 운전사 13화 | 무신론자인 내가 교회의 부흥을 원하는 이유 (0) | 2024.07.01 |
나는 택시 운전사 11화 | 운전자 폭행 희생자가 되기까지, 사건의 전말과 그리고 그 이후 (0) | 2024.06.10 |
나는 택시 운전사 10화 | '은퇴 없는 행복한 일자리', 그것은 한줄기 빛과 같았다 (0) | 2024.05.20 |
나는 택시 운전사 9화 | '강남바리'는 택시 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욕망 (0) | 202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