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황금 문
아라비아의 옛 시라고도 전해오고
‘베스 데이(Beth Day)’가 1835년에 쓴 시라고도 알려진
세 황금 문(Three Golden Gates)이 있습니다.
‘베스 데이(Beth Day)’가 1835년에 쓴 시라고도 알려진
세 황금 문(Three Golden Gates)이 있습니다.
누구나 말을 하기 전에 세 문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문, ‘그것은 사실인가?’
둘째 문, ‘그것은 필요한 이야기인가?’
셋째 문, ‘그것은 친절한 말인가?’
이 모든 문을 통과했다면,
그 이야기를 해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의 결과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로가 됩니다.
기쁨이 됩니다.
슬픔을 나눕니다.
의지가 됩니다.
감동을 줍니다.
세상을 바꿉니다.
기쁨이 됩니다.
슬픔을 나눕니다.
의지가 됩니다.
감동을 줍니다.
세상을 바꿉니다.
때론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 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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