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보따리

[제11회 신앙체험수기] 우수상 -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_김혜영(사비나, 대전교구 도고본당)

松竹/김철이 2024. 4. 8. 14:27

[제11회 신앙체험수기] 우수상 -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_김혜영(사비나, 대전교구 도고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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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신앙체험수기] 우수상 - 이미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한빛 엄마, 푸리가 죽었어.” 남편의 외침에 후다닥 밖으로 뛰어 나갔다. 데크 밑 찬 시멘트 바닥에 푸리가 누워 있었다. 안 돼! 안 돼! 나는 짐승같이 소리를 질렀다. 기이한 사람 울음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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