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캘리思go!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 요한 20.7 (3/31)

松竹/김철이 2024. 3. 31. 08:05

[캘리思go!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 요한 20.7 (3/31)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YgmcmOad38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 요한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