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흐솔리스텐서울 - 주 예수 바라보라 (가톨릭성가 116번 | 마태수난곡 no.23 "Ich will hier bei Dir stehen") 바오로딸뮤직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ottyrCji6s
🎵 바흐솔리스텐서울-주 예수 바라보라 (가톨릭성가 116번 | 마태수난곡 no.23 "Ich will hier bei Dir stehen")
💿 바로크 성가 예수 나의 기쁨 𝐉𝐞𝐬𝐮 𝐌𝐞𝐢𝐧𝐞 𝐅𝐫𝐞𝐮𝐝𝐞 (바오로딸뮤직) tr.18
코랄을 주선율로 하는 가톨릭성가 116번 '주 예수 바라보라'는 바흐(1685-1750)가 '마태수난곡 Matthäuspassion, BWV 244'에서 4성부 합창으로 편곡하여 사랑받는 곡이다. 여기서 바흐가 차용한 코랄의 원곡은 하슬러(Hans Leo Haßler, 1564-1612)의 곡으로 1250년에 뢰벤(Arnulf von Loewen)이 쓴 라틴어 시 ‘피로 더럽혀진 얼굴이여(Salve caput cruentatum)’를 가사로 하고 있다. 그래서 마태수난곡 합창의 독일어 가사도 ‘오, 피와 상처가 가득한 얼굴이여’인데, 이 가사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주 예수 바라보라, 정성된 맘으로 거룩한 머리 위에 피땀이 흐르며’로 조정되어 사순 시기,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도록 초대하는 성가로 불리고 있다.
Sop.송승연 | Alto 박진아 | Ten.박승희 | Bass 김정석 | Org. 홍충식
────────────────────────
💿 바로크 성가 예수 나의 기쁨 𝐉𝐞𝐬𝐮 𝐌𝐞𝐢𝐧𝐞 𝐅𝐫𝐞𝐮𝐝𝐞 (바오로딸뮤직)
이 음반은 바로크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바흐솔리스텐서울'이 리가티, 파헬벨, 북스테후데, 바흐의 곡들을 선곡, 연주한 음반입니다. 바로크 음악 특유의 선율과 화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𝗔𝗹𝗯𝘂𝗺 𝗦𝘁𝗮𝗳𝗳
Executive Producer | 바오로딸
Music Director | 박승희
Recording Engineer | 황병준 장영재
Assistant Engineer | 전성호 은금옥
Mixing & Mastering Studio | 사운드미러 코리아
Recording Hall | 서울장신대학교 해성홀
Design | 김윤경 박초롱
작품해설 | 박승희 조병선
바오로딸 ⓟ&ⓒ 2013 Pauline, Korea
──────────────────────────
🎧 광고 없는 음원으로 들으려면?
국내, 해외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바오로딸뮤직(Pauline Music) 검색!
⏯𝗺𝗲𝗹𝗼𝗻 https://tinyurl.com/ycy7888x
⏯𝗴𝗲𝗻𝗶𝗲 https://tinyurl.com/4f4xsusm
⏯𝗙𝗟𝗢 https://tinyurl.com/25xmttzd
⏯𝗩𝗜𝗕𝗘 https://tinyurl.com/4tk3596m
⏯𝗕𝘂𝗴𝘀 https://tinyurl.com/5n89996s
⏯𝗔𝗽𝗽𝗹𝗲 𝗠𝘂𝘀𝗶𝗰 https://tinyurl.com/5n8p7eh3
⏯𝗦𝗽𝗼𝘁𝗶𝗳𝘆 https://tinyurl.com/4xbd7bu7
──────────────────────────
👍𝗦𝘂𝗯𝘀𝗰𝗿𝗶𝗯𝗲 https://www.youtube.com/fspmusic
🥰 가톨릭 음악채널 [바오로딸 뮤직앤],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
──────────────────────────
■ 𝗰𝗼𝗽𝘆𝗿𝗶𝗴𝗵𝘁 𝗶𝗻𝗳𝗼.
한국어 가사: 교회 전승 Copyright © CCK. Administered by CCK. All rights reserved. 출처:「가톨릭 성가」(수정 보완판)
영상제작: 바오로딸
photo by: Grant Whitty (unsplash.com)
font: 마포금빛나루
'성가 나눔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모니 찬양 라이브 소통방송14번째] 사순시기 하모니와 함께하는 성가여행 I 김선호 실베스테르, 김은정 소피아 (0) | 2024.03.26 |
---|---|
임석수 신부님(Fr. Lim Seoksu Paulus) - 부활 제 2 주일 화답송 및 알렐루야 나해 (0) | 2024.03.25 |
향기 품은 생활성가_#115 하느님의 그사랑 존재의 변화2 (0) | 2024.03.23 |
임석수 신부님(Fr. Lim Seoksu Paulus) - 파스카성야 2독서 화답송 (0) | 2024.03.21 |
임석수 신부님(Fr. Lim Seoksu Paulus) - 파스카성야 1독서 화답송 (0) |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