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그들은 외쳤다

松竹/김철이 2024. 2. 27. 08:54

그들은 외쳤다


 

이범재 애국지사 (16세)
– 1916년 ~ 1953년
–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오흥순 애국지사 (18세)
– 1901년 ~ 1950년
– 1992년 대통령 표창

 

안옥자 애국지사 (17세)
– 1902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최강윤 애국지사 (18세)
– 1901년 ~ 1959년
–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소은명 애국지사 (14세)
– 1905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성혜자 애국지사 (15세)
– 1904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박양순 애국지사 (17세)
– 1903년 ~ 1972년
– 2018년 대통령 표창

 

김세환 애국지사 (17세)
– 1916년 ~ 1977년
– 2006년 건국포장

 

이병희 애국지사 (19세)
– 1918년 ~ 2012년
– 1996년 건국훈장 애족장

 

박홍식 애국지사 (17세)
– 1902년 ~ 미상
– 2017년 건국포장

 

김마리아 애국지사 (17세)
– 1903년 ~ 미상
– 2018년 대통령 표창

 

유관순 열사 (16세)
– 1902년 ~ 1920년
–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
– 2019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일제 감시 대상 4,857명 중,
만 20세도 안 돼 투옥된 독립유공자는
60여 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정의롭게 싸운 10대 독립운동가의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 오늘의 명언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
– 유관순 열사 –